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365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Microsoft 365 로고.svg|width=64]] [[파일:office insider.png|width=500]] [[https://www.microsoft.com/ko-kr/microsoft-365|Microsoft 365 Online 홈페이지]] [[Microsoft]]의 구독형 서비스이다. 오피스, 윈도우, 보안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Microsoft Windows|Windows]]와 애플의 [[iOS]] 및 [[macOS]], 구글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등 대부분의 메인 플랫폼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웹버전을 사용하면 리눅스 등에서 브라우저를 통해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초창기에는 Word나, Excel, PowerPoint, Outlook 등을 각각의 제품으로 보고 기능이나 효과적인 분업에 중점을 두었고, 세일즈도 각각 분리해서 이뤄지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하나의 Office 군들로 제품·서비스·솔루션을 통합해 효과적인 협동 작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까지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응용 프로그램에 한정하지 않고, 기존의 시스템·서비스 등과 정보를 연동할 수 있어 개인 생산성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도 높일 수 있는 업무용 시스템이다. 처음 발매할 때는 [[Mac(컴퓨터)|Mac]]용으로 1989년부터 발매했다. Windows 버전은 'Office for Windows'라는 이름으로 1990년부터 발매되기 시작했다가, 4.0부터는 for Windows를 빼버리고 발매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Word의 최신 버전으로 맞춘답시고 버전을 4.0에서 7.0으로 바로 올려버리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 때부터는 버전 이름이 아닌 연도별로 나오기 시작했다. 본래는 패키지 버전으로 팔았으나 점차 구독식의 비율을 늘렸고, 이제는 기본이 구독식이고 패키지판은 개인용으로만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 이름도 기존의 Microsoft Office에서 변경했다. 현재까지 Microsoft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제품군으로, Windows가 여전히 PC의 주력 플랫폼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해주는 주요 솔루션이다. 기업과 공공 분야에서는 그야말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나 다름없는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오피스의 매출액이 윈도우 매출액보다 높다. 오피스를 쓰기 위해 윈도우를 산다고 말할 수 있을 지경이다.] 한국에서도 Word와 경쟁하는 [[한컴오피스 한글]] 하나를 빼고는 나머지 프로그램은 독점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워드프로세서는 한컴오피스 한글을 주로 사용하는 곳이라도, 엑셀 같은 다른 것을 깔 때 워드도 보통 따라와서 깔려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